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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식품 패키지 안심포장 박스 전문 브랜드 ‘팩스타’에서 제 2공장에 이어 제 3공장(대지 800평, 건물 400평) 설립을 완료했다.
각 공장에서는 보다 원활한 생산을 위하여 작업이 분류되어 운영이 되고 있는데,
제 1공장은 팩스타의 기둥이니만큼 톰슨기, 자동접착, 합지작업, 창문접착 등 생산의 기반이 되는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.
제 2공장은 박스제함, 톰슨기, 접착을 제 1공장을 도와 운영되고 있으며,
제 3공장은 인쇄와 라미코팅이 이루어지는 공장으로 더욱 전문성을 갖춘 팩스타의 새로운 발판이라고 할 수 있다.
팩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“급격한 추세로 늘어나는 배달〮포장용기의 사용량에 따른 발빠른 추진과 함께 더불어 보다 좋은 제품과 보다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제 3공장 설립을 애썼다.” 고 전했다.
팩스타는 2009년 2월 23일에 설립되어 현재 제1공장에서부터 시작해서 제2공장 제3공장까지 증설했으며 패키지 박스 전문업체로 다양한 업체들의 박스를 직접 제조하고 있다.
이에 팩스타는 “패키지뿐만 아니라 식품 및 생활용품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고 있으며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품목들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. 앞으로 온라인종합쇼핑몰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.” 고 말했다.
출처 : 데일리경제(http://www.kdpress.co.kr)